아스키 코드에서 보면 숫자로 0, 문자로 NUL이 보인다.
문자열에서 NULL이 사용되는데, %s에서 주로 사용된다.
문자열은 char들의 배열로 만들어지는데, %s로 출력할때, 어디까지 출력을 하는지 컴퓨터가 알아야 한다.
그래서 NULL값을 만나면 "아 여기가 끝이구나"하고 출력을 멈추는 것이다.
NULL==\0==숫자 0 이다
문자 0이랑은 다르다.. 문자 0==숫자 48(아스키코드) 이다.
NULL은 define을 통해 0으로 바뀐다. (전처리 과정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