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이라 적지만 사실은 23일 새벽1시에 쓴다...
흠 이날은 일단 오전에 스테이지어스 과제하느라고 복싱도 못가고.. 명상도 제대로 못한 날이다..
일단 지금 거의 다 과제를 마친 지금의 내가 볼때 나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것이다.
뭔가 뿌듯함에 더 열심히 하고 동기부여가 된다. 촉박하고 뒤쳐져 있다고 생각이 들면 멈추는 스타일인거 같다.
암튼 이날은 뭐했냐면은
바로 이진탐색 공부했다!
이진탐색이
왜 s+1==e 때 멈추는지 알게되었다!
그리고 과제 했당...
복싱 하체는 역시나 힘들었다. 넘나 힘든 하루 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