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딩일지

아스키 코드에서 보면 숫자로 0, 문자로 NUL이 보인다. 문자열에서 NULL이 사용되는데, %s에서 주로 사용된다. 문자열은 char들의 배열로 만들어지는데, %s로 출력할때, 어디까지 출력을 하는지 컴퓨터가 알아야 한다. 그래서 NULL값을 만나면 "아 여기가 끝이구나"하고 출력을 멈추는 것이다. NULL==\0==숫자 0 이다 문자 0이랑은 다르다.. 문자 0==숫자 48(아스키코드) 이다. NULL은 define을 통해 0으로 바뀐다. (전처리 과정)

unsigned 란 것은 un+signed 인데, 이는 sign,즉 부호가 없다는 의미이다. unsigned int는 int와 마찬가지로 보통 4byte를 사용한다. int 의 범위는 -2147483648~2147483647이다. unsigned int의 범위는 0~ 4294967295이다. ==> 무엇을 주의 해야 하는가? 가장 중요한 것은 빼기이다. 두 값 모두 양수이기때문에 (큰값- 작은 값)이면 문제가 안생기겠지만, (작은 값-큰값)은 음수가 되어 바로 오버플로우가 발생한다. 만약 if(a-b>=0) 이런식으로 제약을 두고 있다면 이는 잘못쓰이고 있는 것이다. 애당초 음수를 담지 못하기에 저렇게 쓰는 것은 잘못쓴것이다. 항상 참이 나오기 때문. 더하기 때에도 오버플로가 나는지 주의해야한다.